2011년 8월 2일에 CrossRef에서는 DOI 논문을 쉽고 정확하게 click 하여 볼 수 있도록, DOI 번호 앞에 'http://dx.doi.org/"를 붙여서 URL 방식으로 표기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CrossRef DOI Display Guidelines http://www.crossref.org/02publishers/doi_display_guidelines.html 참조).
e.g., doi: 10.4070/kcj.2011.41.6.287 --> http://dx.doi.org/10.4070/kcj.2011.41.6.287
"doi: DOI 번호" 로 시작하는 이전 방식에 비교하여 URL 방식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이용자들이 URL을 누르면 그 DOI 번호를 가진 문헌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2. DOI를 그대로 copy하여 URL 창에 paste 하면, http://dx.doi.org/를 typing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따라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검색엔진 등의 crawling 로봇이 DOI를 URL Link로 자동 인식하여 처리한다.
이에 Synapse에서는 기존의 "doi: "로 시작하던 DOI 표기 모습을 CrossRef의 새로운 권장 방법인 "http://dx.doi.org/ "로 시작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학회에서도 학술지 인쇄본의 각 논문에 부여하는 DOI를 URL 방식으로 수정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g., doi: 10.4070/kcj.2011.41.6.287 --> http://dx.doi.org/10.4070/kcj.2011.41.6.287
"doi: DOI 번호" 로 시작하는 이전 방식에 비교하여 URL 방식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이용자들이 URL을 누르면 그 DOI 번호를 가진 문헌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2. DOI를 그대로 copy하여 URL 창에 paste 하면, http://dx.doi.org/를 typing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따라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검색엔진 등의 crawling 로봇이 DOI를 URL Link로 자동 인식하여 처리한다.
이에 Synapse에서는 기존의 "doi: "로 시작하던 DOI 표기 모습을 CrossRef의 새로운 권장 방법인 "http://dx.doi.org/ "로 시작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학회에서도 학술지 인쇄본의 각 논문에 부여하는 DOI를 URL 방식으로 수정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