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수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방문학자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검증된 치의학 연구논문을 발행하며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치주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 연구에 집중하여 한국-일본 바이오재료 연구상을 수상했으며, 신기술 개발을 통한 난치병 치료를 목표로 다른 학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도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황인경
서울대학교에서 치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기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으며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동 치과병원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임상강사와 전임의를 거쳐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치료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국제 학술 교류에 동참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면서 검증된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주과학과 치과 임플란트학의 발전을 위해 학문적 연구와 임상적 활용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선도적 연구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